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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쵸코비누 2010.03.30 00:05


이카리암을 시작한지도 상당히 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이카리암 포스트를 쓴지도 벌써... 확인해보니 09년 09월 30일에 썼었네요.

거의 반년만에 포스트 인가;;; 오래도 붇잡고 있네요.
한국서버가 문을 닫고 영국 Xi 서버에 정착하고 나서는 영농을 위주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한섭에서도 영농이였지만.. 이번엔 약탈한적이 0번 입니다. 정말 동줍조차 안하고 설렁설렁 키웠습니다.

그런데도 12만점이네요. 한섭에선 과학쪽 랭킹 10위권까지 막 가고 그랬는데 좀 초라하기는 하죠;
(이런건 자랑거리도 안되는거 저도 알고 있습메..;;)




그동안 많은 변화와 많은 일이 있었는데, 대체적으로는 평화로웠습니다. 훔.. 이야기 꾸러미를 본격적으로 풀어볼까요?
영섭으로 이주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적에는 kitty라는 플레이어가 엄청 약탈을 왔습니다.
동맹원중에 비슷한 아뒤인가 마을인가 있어서 첨에는 긴가민가 했었는데..

암튼 지금은 제가 있는 포도섬에 자리잡고 '주민'... 이 되었습니다. 이제 처들어오지는 않네요;;
만약 기부 열심히 하는데도 공격왔다면 솔직히 억울했을듯.

21렙 마을이 그렇게도 극초반에 약탈하던 키티의 마을. 이젠 동네주민?
 
키티 점수보니 저의 4배.. (굽신굽신)
암튼 여러번 털리면서 측면병력(보병)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다음엔 한동안 평화. 그냥 심심하면 건물 만드는 수준?
그러다가 요 몇주전부터 다시 TUS 동맹에서 찝쩍거리더군요! 약탈동맹인가봐용.
넋놓고 마을관리, 플릿 안한 저의 탓이라고 볼수도..;;;

그 빈도수가 점차 증가하더니 Zeu5 요사람은 거의 꼬박꼬박 오더군요, 근처 섬에 전진기지까지 박아두고 ..
(전진기지는 최근에야 알았음)
귀찮음이 짜증으로 슬슬 바뀔쯤에 본섬병력을 갈아버리더군요...흨흨흨
스파이 없이 걍 전병력으로 밀어본듯 합니다. 본진은 은신처 랩이 30이였거든요;

그리고 저번 토요일에 원로 스파르타길드 맴버 3명이 뭉처서 (저포함 3명!) 새벽에 녀석의 병력을 털기로 계획!
토요일, 그러지 않아도 녀석은 수정섬쪽을 점령하고 절 또 털었더군요.(우씽...!!)

아무튼 수정섬에서 운명을 건 싸움! 갈리면 병력 또만들지 뭐~

숨막히는.. 은 아니고 걍 혈투. 6라운드 까지 전투하다가, 형세가 불리해지가 도망가더군요.

이번 전투로 느낀건, 병력중요도가 1.비행병력. 2측면병력 3.그다음이 기본병력들;;


이기기는 했는데 씁쓸한 전투.. 결론은 화평을 위하여~


한국섭이면 나도 폭격병 뽑을 수 있는데~ 킁! 억울하닷. 그런데 이녀석은 불규칙하게 활동하더군요.
한국시간으로 새벽 5시에 올때도 있고 저녁6시쯤에 올때도 있고..

요번에 위 기습이 성공하고 나서는 안처들어오고 있는데 어찌될지는 좀 더 두고봐야 겠네요!
가끔은 이런 전투가 있어서 게임에 흥미가 붙죠~  요즘은 모은마을에 은신처를 꾸준히 올리고 있습니다.
전엔 본진만 만들어뒀는데, 걍 편하게 플레이 하고싶어서 ㅜㅜ 스파이를용납하지 않겠음!